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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서울환경영화제 최열 조직위원장이 영화제에 대해 말했다.
또한 그는 "지금 일류 최대의 과제는 우리가 겪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기후환경 위기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환경과 기후 문제에 대해 우리가 행동하지 않으면 우리 다음 세대가 건강하게 살 수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 서울환경영화제와 함께 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18회 서울환경영화제는 '에코볼루션(ECOvolution)'을 주제로 전대미문의 팬데믹 현상 이후 멈춰버린 일상을 조명하고, 미래를 위한 즉각적이고 대대적인 환경의 대전환을 이루기 위한 노력의 필요성을 전할 예정이다. 6월 3일(목)부터 6월 9일(수)까지 개최되며 자세한 상영 정보는 서울환경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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