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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윤지가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이윤지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결국" "진짜 별로다...잘난 척 하면서 결국. 오늘 안에 사고를 치는. 후회를 그렇게 하고 또 후회를 한다는 건 정말 있어서는 안되는 일인데...정말 진짜 미안해 아가"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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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3세 연상의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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