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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정정철이 피부 관리를 시작했다.
최근 정종철은 "피부과 다니며 아침저녁 세안과 수분크림, 썬크림 철저히 시작한지 벌써 4주"라면서 "백옥 피부 바라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45살에 45살 다움을 찾아보려고요"라며 피부 관리를 시작했음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정종철은 지난 2006년 배우 출신 황규림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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