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화상을 입었음에도 후배 장기하와 노홍철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
|
한편, 이혜영은 윤종신, 노홍철, 장기하, 조세호, 이이경과 함께 이날 첫 방송되는 JTBC '그림도둑들'에 출연한다. '그림도둑들'은 명화 속에 숨겨진 기상천외하고 유익한 이야기를 다루는 '인포테인먼트' 예능프로그램이다.
wjlee@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5-12 17:24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