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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딸 유채원에게도 우월한 DNA를 그대로 물려줬다.
유채원도 엄마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 받았다. 유채원은 몽환적인 표정으로 모델 포스를 뽐냈다. '모델 모녀' 변정수와 유채원의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가 돋보인다.
한편, 변정수는 지난달 25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치료 후 완치 판정을 받은 변정수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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