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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스튜디오 룰루랄라가 라이브 커머스를 접목한 새로운 웹 예능을 론칭한다.
13일 공개되는 1회에서는 첫 라이브 방송 주자로 골든차일드 장준과 A.C.E 찬이 정면 대결을 펼치게 된다. 현직 아이돌 답게 춤과 노래 등 각자의 끼를 200%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는 후문. 혼신을 다해 판매한 그들의 라이브 방송 하이라이트와 심사위원들의 평가 등 다양한 장면은 '개천에서 용나G' 본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근 라이브 커머스 시장의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개천에서 용나G'는 JTBC스튜디오 산하 스튜디오 룰루랄라가 커머스 플랫폼과 함께 기획한 새로운 컬래버레이션 콘텐트다. 핫 하게 떠오르는 라이브 커머스 라는 장르를 MZ세대의 눈높이에 맞춰 오디션 형태의 웹 예능으로 풀어냈다. 콘텐트 '맛집' 스튜디오 룰루랄라가 선보이는 비대면 시대 새로운 형태의 오디션에 신선한 파장이 기대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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