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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아이돌 그룹 갓세븐 출신 가수 제이비(JB) 개인 라이브방송 중 외설 사진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방송 이후 온라인상에는 제이비가 이 라이브 방송을 한 방 외에 작업실에도 음란 화보가 붙어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논란이 더해지고 있다.
아이돌 그룹 갓세븐으로 데뷔한 제이비는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만료 후 박재범이 이끄는 하이어뮤직레코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오는 14일 오후 6시 첫 번째 싱글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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