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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오하늬가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색채를 만들어가고 있는 오하늬는 지난 2018년 영화 '이브'로 제21회 필라델피아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 2017년 제1회 신필름예술영화제 상업영화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이처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전속 계약 체결을 소식을 알리고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장르불문 활약하는 있는 배우 오하늬가 앞으로 선보일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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