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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 12일 이혜원은 인스타그램에 링거를 꽂고 있는 사진을 올려,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혜원은 그는 쾌유를 바라는 댓글이 이어지자 "저 괜찮다. 걱정해주셔서 진짜 진짜 미안하고 감사하다"라며 "정신 차리자. 아플 시간이 없다"는 글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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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1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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