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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영국 출신인 에바 포비엘이 고향을 그리워 했다.
그는 "해외 여행도 가고 싶다 가끔씩 그냥 떠나고 싶은 그런 날 #역마살 있는 제가 1년 5개월 동안 해외를 못 갔네.."라고 회상했다.
에바 포비엘은 "코로나 잘 이겨내서 우리 내년에는 갈 수 있으려나..."라고 영국을 그리워 했다.
한편 에바는 지난 2010년 한국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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