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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송중기가 소심한 '손하트'로 팬들에게 마음을 전했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소심한 '손하트'로 마음을 전하고 있는 송중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 2일 종영한 tvN 드라마 '빈센조'에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 '빈센조' 역으로 활약했다. 현재 차기작인 영화 '보고타'의 촬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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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1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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