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강재준이 촬영 중에도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웠다.
강재준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일 촬영 하느라 짬내서 간단히 촬영지 동네 연희동 걷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40분 동안 230칼로리를 소요하는 등 촬영 중에도 빼놓지 않고 운동을 하는 강재준의 의지에 보는 이들은 감탄을 했다.
한편 강재준은 지난 2016년에 개그우먼 이은형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순 없어'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