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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컴백홈' 이영지가 쌈디에게 AOMG 영입 제안을 받고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그런가 하면 쌈디 역시 이영지에게 눈독을 들여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쌈디는 "이영지는 예능에만 머물기엔 아까운 래퍼"라고 극찬하면서 "혹시 재계약 시즌이냐. AOMG는 어떠냐"며 깜짝 러브콜을 보내 '메뚜기 월드'의 수장 유재석을 긴장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이로써 데뷔 이래 가장 힘든 선택의 기로에 선 '유재석의 예능 딸' 이영지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궁금증이 폭등하는 가운데, 이영지의 선택은 '컴백홈'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BS 2TV '컴백홈' 7회는 오늘(15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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