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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방송인 장영란이 가족의 주말 일상을 전했다.
장영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무르고 또 주무르고♥ 춤추고 또 춤추고"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또한 아이들은 엄마, 아빠를 위해 춤을 선보이는 등 유쾌한 가족의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장영란은 "이보다 행복할 순 없다"면서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감사해 하며 살겠습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유튜브 콘텐츠 '네고왕2'의 MC를 맡으며 '광고퀸'으로 등극,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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