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리즈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을 본 한 팬이 "왜 세월이 지날수록 리즈 갱신이신지?"라고 미모를 칭찬하자 서유리는 "푹 잘 먹고 잘 쉬어서 그래요"라고 화답하기도 했다.
지난해 서유리는 몸무게 47kg대를 인증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했음을 알린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5-16 20:3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