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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안연홍이 '펜트하우스3' 첫방의 기대감을 높였다.
17일 안연홍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본 외우면서, 냠냠. 첫 방송까지 얼마 안남았다. 시간 참 빠르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펜트하우스3'에서도 어떤 활약을 할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3'는 오는 6월 4일 첫 방송된다. 안연홍은 극중 진분홍 역을 맡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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