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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도심추격스릴러 영화 '발신제한'(김창주 감독, TPSCOMPANY·CJ ENM 제작)이 폭발하는 스릴과 연기력이 담긴 보도스틸 10종을 공개했다.
영화 '발신제한'은 은행센터장 성규(조우진)가 아이들을 등교시키던 출근길 아침, '차에서 내리는 순간 폭탄이 터진다'는 의문의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를 받으면서 위기에 빠지게 되는 도심추격스릴러다. 공개된 보도스틸 10종은 부산에서 펼쳐지는 도심추격스릴러의 짜릿한 재미와 배우들의 폭발적인 열연을 담았다. 평범한 출근길에 걸려온 의문의 전화로 시작되는 스릴 넘치는 스토리와 부산을 배경으로 하는 시원한 카체이싱까지 '발신제한'의 매력과 기대 포인트가 생생히 담겨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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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개봉.
이승미 기자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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