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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의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러 가는 패션도 남달랐다.
환한 미소를 지은 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 중인 가희. 이때 브라탑에 하얀색 남방을 매치, 특히 남방을 풀어헤친 과감한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이 과정에서 가희의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에 탄탄한 복근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가희는 "자가격리 해지 하루 전, 검사 받으러 갔는데 끝남"이라며 "그래도 오랜만에 걸어서 좋았다. 아이고 무릎이야"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결혼 후 발리에 거주 중이며, 최근 스케줄 차 귀국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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