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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경차를 타고 다니는 절약남이라는 보도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내가 타고 다니는 K9이 긁혔다. 내가 긁은 것도 아니고, 매니저한테 물어봤더니 매니저도 안 긁었다더라. 그래서 일단 차를 수리 맡겼는데 거기서 대차를 해준다더라"며 "근데 어차피 지금 내 명의로 뽑은 차가 다섯 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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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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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20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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