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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정지원 KBS 아나운서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정지원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맨날 이렇게 먹어주길 #밥 잘 먹는 아기 #16개월 아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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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지원은 2019년 소준범 독립영화 감독과 결혼, 이듬해 1월 득남했다. 소준범 감독의 아버지는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 소진세 회장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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