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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굴욕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다.
20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광고 촬영 모습을 게재했다. "하룻밤사이에 판매율이 갑자기 오른 이유가 뭔지 찾아보자"는 그는 "지난번 라방에서 이 제품이 몹시 매우 좋아서 즐겨 쓴다며 강력추천 드렸었고, 몇주후에 이렇게 촬영을 하게 된 이유가 저러하답니다"라며 홍보요정이 된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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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40대의 나이에도 굴욕 없는 피부결을 자랑하는 옥주현은 세월을 거스르고 있다.
한편 옥주현이 출연 중인 뮤지컬 '위키드' 서울 공연은 지난 5월 2일 막을 내렸으며, 오늘(20일) 부산 공연을 시작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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