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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영자가 전현무-이혜성 커플도 반한 맛집을 소개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우리 우유'를 주제로 한 26번째 메뉴 대결이 펼쳐졌다.
이에 사장님은 "소진될 때까지 판매해서 3시 정도에 끝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부라타 치즈 맛집은 배우 황신혜의 맛집으로도 유명하다고. 이영자는 "내가 전현무한테도 소개했다"고 말했고, 사장님은 "안 그래도 이후에 여자친구분하고 오셨더라. 깜짝 놀랐다"며 전현무-이혜성 커플이 방문한 사실을 알렸다.
이영자는 "여기 때문에 부라타치즈에 빠졌다. 처음에 여기서 먹고 완전히 반했다"며 극찬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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