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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병헌이 아내 이민정의 내조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병헌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까지 이런 댓글도 없었다"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이병헌은 이를 직접 인증하며 아내를 향한 고마움을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그동안 이민정은 이병헌의 인스타그램에 장난스러운 댓글을 남겼고, 이에 이병헌은 "댓글 자제 요망"이라고 부탁하는 등 부부의 유쾌한 일상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병헌은 지난달 16일 새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촬영에 돌입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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