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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SBS 예능 '티키타CAR' 이석훈이 역주행 열풍에 솔직한 반응을 전한다.
이런 가운데 이석훈은 자신의 팬을 못 알아본 일화를 공개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 당시 상황에 대해 이석훈은 "내 팬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아이돌 팬인 줄 알았다"라고 밝혀 폭소를 자아낸다. 과연 이석훈이 팬을 눈 앞에 두고도 못 알아본 사연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이석훈은 역주행 돌풍을 실감하는 이유로 "증정품이 많이 늘었다"라고 밝혀 그 스케일(?)에 궁금증을 더한다. 특히 이석훈이 쏟아지는 증정품에 내뱉은 한마디에 MC들이 포복절도했다고 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한다.
'티키타CAR'는 달리는 차 안에서 펼쳐지는 신개념 드라이빙 뮤직 토크쇼. 매주 역대급 게스트들이 출연해 고퀄리티 퍼포먼스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연자와 이석훈의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무대가 공개될 예정. 화제의 SBS '티키타CAR'는 5월 23일(일) 밤 11시 5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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