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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겸 쇼핑몰 CEO 김준희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준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사랑스런 조카랑 주말 보내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가녀린 팔라인이 드러나는 상의에 반바지를 매치, 늘씬한 몸매는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김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평소 55사이즈 입고 164cm에 54kg다"며 신체사이즈를 공개한 바 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비연예인 연하 남편과 결혼했다. 현재 김준희는 남편과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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