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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간헐적 단식에 도전했다.
김지혜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편한세상. 샐러드 배달시킴. 평생 다이어트, 간헐적 단식 시도. 16시간 공복시 중간에 살짝 속 쓰리지만 버텨 봄. 2일차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김지혜는 SNS를 통해 '키는 168.5cm, 몸무게는 57kg'이라고 몸무게와 키를 공개한 바 있다.
한편, 김지혜는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지혜-박준형 부부는 현재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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