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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4세대 아이돌 대표 주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오는 31일 타이틀곡 '제로 바이 원 러브송(0X1=LOVESONG, I Know I Love You) feat. Seori)'으로 컴백한다.
특히, 각기 다른 스타일을 지닌 초호화 글로벌 프로듀서진의 막강한 지원 사격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타이틀곡 '제로 바이 원 러브송 (I Know I Love You) feat. Seori'에는 슬로우 래빗(Slow Rabbit)과 방시혁("hitman" bang) 프로듀서 등 하이브 레이블즈 사단과 함께 미국 싱어송라이터이자 록 힙합 아티스트인 모드 선(Mod Sun)과 노 러브 포 더 미들 차일드(No Love For The Middle Child)가 송라이팅에 참여했고, 방탄소년단의 RM이 가사 작업에 참여했다.
수록곡 '안티 로맨틱'에는 프로듀서이자 송라이터인 알렉스 호프(Alex Hope)와 아티스트 살렘 일리스(Salem Ilese)가 참여했고, 'Frost'에는 런던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아티스트 애쉬니코(Ashnikko)가 참여했다.
31일 오후 6시 전 세계 동시 공개되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신보 '혼돈의 장: 프리즈' 선주문량이 67만 장을 넘어섰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6일 앨범 프리뷰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이어간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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