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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농구 대통령' 허재가 살림 앞에서 굴욕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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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입주 첫 날부터 숱한 고난이 닥쳤지만, 허재는 그럼에도 "혼자 나와 있으니 행복하다"라며 해방 생활에 '찐' 만족감을 표했다. 앞으로 '해방 대통령' 허재가 누리게 될 해방의 날이 기대감을 안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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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2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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