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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이가 끊임없이 운동으로 몸매관리를 하는 모습을 과시했다.
최근 벌크업을 성공한 유이는바디프로필에 도전한 두 달 만에 체지방을 3kg 감량하고, 체지방률을 26%에서 18%까지 줄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연예인 트레이너로 유명한 김대현 트레이너와 함께 운동하며 끝없는 자기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김대현 트레이너는 유이를 비롯해 송강 임수향 이상이 등 스타들의 전담 트레이너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무에타이 국가대표와 이종격투기 선수로 활약하다 트레이너로 변신한 김대현은 각종 방송 등에도 출연해 운동팁을 전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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