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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개봉과 동시에 언론과 평론은 물론 실관람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디즈니 라이브 액션 영화 '크루엘라'(크레이그 질레스피 감독)의 엠마 스톤이 오늘(27일) 저녁 6시 30분 SBS 유튜브 '모비딕' 채널의 웹예능 '제시의 쇼!터뷰'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과 거침없는 매력으로 제시와 '센 언니'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디즈니의 대표 센 언니 크루엘라 엠마 스톤과 한국의 대표 센 언니 제시의 역대급 케미를 확인 할 수 있는 '제시 쇼!터뷰'는 27일 오후 6시 30분에 만날 수 있다.
'크루엘라'는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 베니스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에 빛나는 엠마 스톤을 비롯한 유수의 영화제를 휩쓴 할리우드 최정상 배우 엠마 톰슨과 '킹스맨' 시리즈의 마크 스트롱이 참여해 완벽한 연기 앙상블을 선보여 기대를 높인다.
'크루엘라'는 디즈니 클래식 애니메이션 '101마리 달마시안'의 광기 어린 악녀이자 디즈니 역사상 가장 독보적인 빌런 크루엘라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엠마 스톤, 엠마 톰슨, 마크 스트롱 등이 출연했고 '아이, 토냐'의 크레이그 질레스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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