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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엔하이픈이 본격적인 일본 진출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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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는 순수하게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하기 때문에 전세계에서 가장 공신력을 인정받는 차트다. 그런데 해외 활동은 커녕 국내에서도 제대로 된 대면 활동을 펼치기 어려운 코로나19 시국 속 데뷔한 신인이 6개월 만에 빌보드를 뚫었다는 것은 이들의 영향력이 어느 정도인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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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달아오를 만큼 달아올랐다. 본격적인 해외 진출의 닻을 올린 엔하이픈이 그들만의 '카니발'로 '레코드 브레이커'다운 면모를 보여줄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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