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블라우스에 청바지를 착용한 청순한 스타일로 연출한 류이서. 늘씬한 몸매가 이목을 끈다.
이때 마스크를 잠시 벗고 청초한 미모를 드러낸 류이서의 행복함이 느껴지는 미소는 또 다시 전진을 반하게 할 만큼 아름다웠다.
앞서 류이서는 '동상이몽2' 첫 출연 당시 배우 송혜교, 김태리, 홍콩배우 왕조현을 연상케 하는 외모와 분위기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류이서는 전진과 함께 SBS '펜트하우스2' 첫회에 카메오로 출연하고, 최근에는 광고계까지 접수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전진 류이서 부부는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부부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