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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나 혼자 산다'에 재출격한 샤이니 키가 태민의 집을 첫 방문했다. 태민 하우스에 들어서자 마자 펼쳐진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감탄을 부르는 명품 뷰가 무지개 회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또한 태민 하우스가 최초로 공개돼 무지개 회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태민 하우스에 들어선 키는 현관에서부터 길게 뻗은 복도를 지나 마주한 감각적인 인테리어의 거실과 시티 뷰, 파크 뷰, 리버 뷰 등이 한 눈에 보이는 전경에 감탄을 쏟아냈다.
식탁에서도 보이는 탁 트인 뷰와 아티스트의 상징인 트로피로 장식된 태민 하우스의 인테리어에 무지개 회원들 또한 입을 다물지 못했다. "벌고 볼 일이다. 정말"이라며 바깥 풍경이 내다보이는 창가로 향한 키는 고층 뷰에 울렁증(?)을 호소하기도
샤이니 키가 찾은 태민 하우스의 모습은 오늘(28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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