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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 의미심장 글 "뒷담화..확 엎어야 하나"→♥강원래 "이런 글 쓰지마"

김송, 의미심장 글 "뒷담화..확 엎어야 하나"→♥강원래 "이런 글 쓰지마"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김송이 지인들의 뒷말에 상처받은 마음을 드러내자 남편 강원래가 다독이듯 만류하는 댓글을 달았다.

김송은 31일 인스타그램 이미지에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은 "뒷담화 까는건 참 유치하다. 그 뒷담화를 전했다는 건 참을수 없이 재수없다. 분명 나 모르게 그들끼리 함께한 자리였을텐데 말 전하는 너희들의 혀 덕분에 내가 아끼는 사람을 잃게 될 지경이다. 어떻게 수습할래?"라는 내용.

그러면서 "흐음.. 이걸 지켜봐야되나 확 엎어야 되나. 몇번 엎었는데 또 그러네"라고 직접 덧붙였다.

이에 강원래는 급히 "이런글 쓰지마"라고 댓글을 단 뒤에 "낼은 라디오 가기전 계란 비빔밥 해줘"라고 덧붙여 아내의 분노를 자제하려는 노력을 보였다.

김송, 의미심장 글 "뒷담화..확 엎어야 하나"→♥강원래 "이런 글 쓰지마"

김송의 의미심장한 글에 지인들의 댓글도 이어지고 있다. 개그우먼 김미려는 "우리 송천사님이 화가 나셨다는 건,,,진짜 큰일인데,,,"라며 걱정했고 개그맨 윤택은 "아이고 친구야ㅡㅡ 맘 상했겠구나. 모든 영원한 것이 없다. 그냥 시간이 지나면 다 아무것도 아니더라"라며 위로했다.

한편, 김송은 지난 2003년 클론 강원래와 결혼했다. 이후 10년 만인 2013년 인공 수정에 성공해 이듬해 아들 김선을 출산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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