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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그룹 에픽하이(EPIK HIGH) 멤버 타블로가 미드 제작자로 변신한다.
'Neon Machine'은 타블로의 인생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으로, 한 뮤지션의 인생을 다루고 있다. 타블로는 미국 HBO에서 방영된 드라마 'Barry', 'Girls' 등을 집필했던 Emmy 수상 작가 제이슨 킴(Jason Kim)과 함께 2년 동안 작품을 준비했다는 전언이다.
타블로가 제작에 참여한 드라마 'Neon Machine' 관련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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