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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남편의 애정에 행복함을 드러냈다.
그러자 박성광은 "나 오늘 진짜 하루종일 네가 너무 보고싶었어"라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이솔이는 "그게 그토록 솔직해져야지만 할 수 있는 말인건지"라며 "그렇게 소심하게 고백하고 씻고 자러간 남편은 오늘도 열심히 라이브 방송 중이라 아직 집에 오지않고 있네요"라고 덧붙였다.
박성광, 이솔이 부부는 지난 5월 방송된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깜짝 2세 계획을 고백했다.
지난해 8월 결혼식을 올린 후, 한창 달달한 신혼생활을 만끽 중인 박성광, 이솔이 부부는 "올 6월 임신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다소 구체적인 발언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는 지난해 8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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