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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이하 '분노의 질주9', 저스틴 린 감독)가 단 8개 국가만으로 개봉 2주 만에 글로벌 수익 2억달러(약 2217억원)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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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분노의 질주9' 전 세계 최초 개봉국인 국내 박스오피스 1위 또한 함께 기록되어 글로벌 흥행의 중심에 한국이 있음을 입증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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