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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한예슬이 새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직접 알렸다.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한예슬은 MBC 시트콤 '논스톱4'를 통해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이후 '구미호 외전' '환상의 커플'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스파이 명월' '마담 앙트완' '20세기 소년소녀' '빅이슈' 등에 출연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한예슬i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2326@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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