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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이지혜가 똑쟁이 딸을 자랑했다.
이때 이지혜는 딸을 향해 "엄마, 아빠 이름 뭐에요?"라고 물었고, 태리 양은 '이지혜', '문재완'이라고 답했다.
이 과정에서 머리를 묶은 태리 양은 아빠를 똑 닮은 비주얼을 자랑하며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보는 이들까지 절로 미소를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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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는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를 진행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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