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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전지현이 난데없는 이혼설에 휩싸였다.
이어 김용호는 "전지현은 이혼을 원치 않고 있다. 광고 때문이다"고 했고 강용석은 "광고 하나당 10억씩 받는데 위약금이 세배가 될 거다. 건물 몇 채 팔아야 할 것"며 "제일 쓸 데 없는 일이 연예인 걱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과거 사망한 고 최진실도 이혼 당시 광고 위약금이 어마어마했다"면서 "사망 뒤에는 아이들에게 이 위약금을 청구한 걸로 안다. 안 갚고는 연예인 생활을 할 수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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