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한지혜가 출산을 앞두고 서울에 와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오윤아 역시 "방갑아 얼른 만나자~ 오늘 즐거웠어~~뱃속에서부터 귀여우면 어쩌냐? 지혜야!! 건강하게 파이팅!!"이라며 한지혜의 순산을 기원했다. 이에 한지혜는 "언니 덕분에 맛난 음식 먹고 방갑이가 쑥쑥 클 거 같아요 언니 짱!! 곧 만나요 윤아이모~~"라며 화답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결혼, 지난해 12월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검사 남편의 발령으로 제주도에서 지내던 한지혜는 남편이 다시 서울로 발령을 받아 제주도 생활을 곧 정리한다고 알렸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