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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김보라가 부산시 도시철도 내 교통안전 문화 안내방송에 참여했다.
김보라는 "한국교통안전공단 덕분에 뜻깊은 일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의미 있는 일에 목소리를 보탤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다"라며 "우리 모두를 위해 안전한 교통안전 문화에 많은 관심을 주시고 함께 힘써주시길 바란다"라는 간단한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장을 받은 그의 인증샷이 담겨있다.
김보라의 목소리가 담긴 안내 방송은 부산 도시철도 역사 114개소와 3호선 열차 내에 지난 1일부터 송출 중이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송출될 예정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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