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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한예슬이 자신이 10살 연하의 남자친구에게 선물했다는 오해를 받았던 고급 람보르기니 차를 공개했다.
한예슬이 남자친구에게 고가의 람보르기니 차를 선물했다는 말에 대해서는 람보르기니 차는 남자친구가 아니라 자신의 차라면서 "남자친구에게는 지금 차가 없어 경제적 능력이 되는 저의 다른 차를 편히 타고 다닐 수 있게 키를 공유했다"고 해명했다. 사진 속 차량이 한예슬이 해명한 바로 그 람보르기니 차량인 것으로 보인다.
해당 사진에 "썰 말고 소송 걸어주세요. 진실을 보여주세요"라며 한예슬과 관련된 루머에 대해 법적 대응을 바라는 네티즌의 댓글이 달리자 한예슬은 "소송 2년 이상 걸리니까 그때까지 딱 기다려"라고 답댓글을 달았다. "진짜 버닝썬 주제에 XX 뻔뻔하네 라는 비방용 댓글에는 "이젠 저도 참지 않아요. 캡쳐 들어갑니다"라는 답 댓글로 맞대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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