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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벤과 이욱 W 이사장 부부가 코로나19 여파로 미뤘던 결혼식을 올린다.
관계자는 "두 사람의 결혼에 많은 축하 부탁드린다. 코로나 시국인 만큼 방역 수칙 또한 철저히 지킬 예정"이라고 전했다.
1991년 생인 벤은 2010년 그룹 베베미뇽으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가수로 전향, '열애중' '180도' 등을 히트시키며 사랑받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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