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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소유진이 백종원과 함께 운동을 하며 잉꼬부부의 면모를 과시했다.
소유진은 편안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운동 중인 남편 백종원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때 소유진도 얼굴을 반만 드러내며 커플샷을 완성했다. 이 과정에서 소유진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 아침에도 반짝이는 미모를 자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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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소유진은 주말 바비큐 약속을 지키기 위해 비가 와도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바비큐를 굽는 백종원의 모습을 공개하거나 남편 못지 않은 요리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15세 연상의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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