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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함소원 남편 진화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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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진마마는 3일 "시엄마와 며느리"라면서 함소원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 3개월 만에 근황을 공개하며 이전보다 살이 더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최근 함소원 진화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조작 의혹에 휩싸이며 방송을 자진 하차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학력 위조, 기자 협박 등 여러 의혹이 불거진 함소원은 억울함을 호소하다 가족과 함께 제주도로 향해 휴식을 취하고 돌아왔다. 이후 함소원은 딸 혜정 양의 근황을 공유하며 SNS 활동을 재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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