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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딸 혜정이가 1부터 10까지 숫자를 마스터했다.
함소원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로회복제"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이에 함소원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엄마 피곤해 보이면 오늘 배운것 말해줘서 엄마 마음 풀어주는 효녀"라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이 과정에서 혜정 양은 똑 단발 헤어스타일로 귀여움 가득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절로 웃음을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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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함소원 진화 부부는 TV조선 '아내의 맛' 조작 의혹에 휩싸이며 방송을 자진 하차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학력 위조, 기자 협박 등 여러 의혹이 불거진 함소원은 억울함을 호소하다 가족과 함께 제주도로 향해 휴식을 취하고 돌아왔다.
이후 함소원은 딸 혜정 양의 근황을 공유하며 SNS 활동을 재개, 시어머니 함진마마와 남편 진화도 SNS를 통해 근황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활동을 재개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했으며 지난 2018년 딸 혜정을 출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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