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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아역배우 박민하가 아빠 박찬민 아나운서와 단란한 한때를 공개했다.
특히 사진 속 박민하는 15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어린 시절 아역 배우로 얼굴을 알린 박민하의 놀라운 성장이 팬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박민하는 2011년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했다. 제42회 전국 중고등학생 사격대회에서 우승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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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0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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