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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밀라노도 사로 잡았던 과거를 추억했다.
변정수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캬 이제 언제적이야. Throwback 2016 나의 첫 밀란 요 드레스 또 입어봐야지. 밀라노에서 촬영할 때 기억나니 얘들아 이땐 음식도 나눠 먹으며 함께함이 좋았다 우리 곧 만나 Milano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변정수는 지난 4월 25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치료 후 완치 판정을 받은 변정수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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