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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최강 액션 블록버스터의 서막 시리즈 1편인 '분노의 질주'(수입·배급: 유니버설 픽쳐스)가 6월 16일(수) 4D 재개봉을 확정했다.
개봉을 확정하며 공개된 포스터 이미지도 시리즈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는다. 오리지널 포스터의 이미지를 그대로 활용한 '분노의 질주' 재개봉 포스터는 시리즈의 중심을 잡는 주요 캐릭터인 도미닉 토레토, 브라이언 오코너의 20년 전 앳된 모습이 담겨 반가움을 더한다. 이와 함께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2013)에서 스토리를 끌어가는 오리지널 캐릭터인 레티 오티즈 또한 재개봉 포스터에 담겨 시리즈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또한 시리즈 9편인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로 컴백한 미아 토레토의 모습도 재개봉 포스터에 등장하며 오리지널 패밀리들의 첫 모습, 첫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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